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자신이 근무하던 인쇄기 제조업체의 핵심기술을 빼내 사용한 혐의로 40살 이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9월에서 11월 인천 남동공단의 스크린인쇄기 제조업체에서 차례로 퇴사하면서 영업비밀인 인쇄기 설계도면 등 자료 5~6점을 이동식 메모리에 저장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개월 뒤 새 업체를 설립하고 미리 빼돌린 기술로 인쇄기 1백 여대를 만들어 시중에 판매해 퇴사한 회사측에 8억 6천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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