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차 판매 비중이 IMF 구제 금융 시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는 만5천 882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5.1%나 늘었습니다.
전체 차급 가운데 경차의 판매 비중이 18.1%에 달해, IMF구제금융 시기인 1999년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대형차도 24.5% 증가한 반면 소형과 중형은 각각 24.6%, 19.3% 줄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업계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해 대비 15.2% 증가한 19만9천48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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