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정치권의 정치자금법 개정안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민의 눈으로 법안 하나하나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크게 반성한 것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세상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도 자신의 눈이 아닌 국민의 눈으로 봐야 하고, 법안 하나 하나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장관의 측근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소급 입법해 면죄부를 주겠다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고 공정사회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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