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 배우 유서진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7일 새벽 3시 50분쯤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앞 교차로에서 술을 마시고 아버지의 외제차량을 몰고 가다 마주 오던 59살 최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유 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64 퍼센트의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유 씨는 대학동기와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유 씨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배우 현빈의 주치의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시크릿가든' 출연 배우 유서진 음주사고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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