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의 '2010년 교육기본통계'에 실린 '계열별 대학입학 경쟁률' 분석 결과 2010년 의학계열 경쟁률은 12.2대 1을 기록해 전체 7개 계열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의학계열 다음으로는 사회-인문-자연-공학-교육-예체능 계열 순으로 지난해 대입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사회계열은 8만 6천5백여 명 정원에 88만 5천여 명이 몰려 10.2대1, 인문계열은 4만 7천2백여 명 정원에 45만 3천8백여 명이 몰려 9.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입 경쟁률은 수시모집과 다양한 복수지원 제도가 도입되면서 2000년 대비 두배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의학계열은 취업률도 높아 의학 전공자의 2010년 취업률이 94.1%, 치의학 전공이 84.7%, 한의학이 77.0%, 약학이 75.8%로 의학계열이 취업률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상교통공학, 기전공학, 재활학, 기계공학 등이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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