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을 촉구하는 요르단의 주말 시위가 7주 연속 이어졌습니다.
암만 시민 2천여 명은 알 후세이니 사원에서 7주째 금요일 시위를 연 뒤, 정부가 빈부 격차와 실업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바키트 신임 총리가 임명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사회 개혁 속도가 지지부진하다며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시위대가 국왕 퇴진까지는 요구하지 않아, 경찰과 큰 충돌 없이 시위가 끝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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