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주에는 리비아 내전 소식과 함께, 나라 안팎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퇴진을 거부하고 있는 독재자 카다피를 풍자하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부실 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로 가지급금을 받으려는 예금주들이 몰리면서 예금보험공사가 한 주간 주요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킬링 인 더 레인. 아임 킬링 마이 피플.(학살은 비를 타고 오네요. 국민들을 학살합니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주제곡이 '학살은 비를 타고'로 바뀌었습니다.
카다피가 최근 방송에 우산을 쓰고 나와 건재를 과시한 장면을 패러디한 겁니다.
이른바 '폭탄 머리'를 한 카다피가 음악에 맞춰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 동영상도 인기입니다.
어떤 동영상은 조회수가 3백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패러디 동영상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독재자 카다피는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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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재발로 시한부설까지 나돌았던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와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애플 최고경영자 : 한동안 이 제품(아이패드2)개발에 집중했습니다. 오늘 행사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앞서 무척 야윈 모습으로 비틀비틀 걷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시한부설이 맞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우려도 있었는데요, 잡스는 이번 연설로 그런 걱정들을 말끔히 날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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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찍힌 아이들의 '자살폭탄 테러 놀이'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테러범으로 분장한 아이가 작별 인사를 나누더니, 곧 하얀 옷을 입은 아이들에게 뛰어들어 폭탄이 폭발하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흰 옷의 아이들은 죽은 체를 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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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기자들의 황당한 '방송 사고 모음' 영상입니다.
사용법도 모르고 소화기를 만졌다가 분말 가루를 뒤집어 쓰거나, 리포팅을 하다가 율동을 하던 아주머니에 밀려 온천에 빠지는 등 어이없는 실수들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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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태양탐사선이 촬영한 태양 표면의 폭발 장면을 공개해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플라즈마 기둥이 솓구치는 대폭발이었지만, 다행히 지구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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