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삼국 청소년 가운데 한국 청소년의 행복감이 가장 낮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한중일 3국 청소년 가치관 비교조사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은 행복감과 학업의욕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난 반면, 부모의존도는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청소년의 절반 가량은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무엇이든 하겠다고 대답했고, 역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단 응답도 83%에 달했습니다.
한편, 중국 청소년은 행복감과 학업의욕이 3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청소년은 3국 가운데 성역할에 대한 편견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미래에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질문에 44%가 '그렇다'고 답해 직업에 대한 낙관적인 생각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청소년, 학업 의욕은 1위 행복감은 꼴찌
한중일 청소년 가치관 비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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