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명 규모로 조성될 경북도청 신도시 예정 부지에 구제역 가축 매몰지가 7곳이나 산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 이전 예전지인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조성된 구제역 매몰지는 모두 7곳으로 이 매몰지에 840여 마리의 소, 돼지 등 우제류 가축이 묻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행정기관이 들어서는 구역에는 매몰지가 한 곳도 없다고 밝히고 가축의 부패가 더딘 매몰지가 발견될 경우 오염원 제거 작업을 거쳐 매몰지를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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