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로스쿨 출신 검사 선발 방안을 막기 위해 젊은 변호사들이 집회를 열고 단체 행동에 나섭니다.
30대를 주축으로 한 변호사들은 7일 오전 8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법무부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고 서초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했습니다.
이들은 "로스쿨 원장의 추천을 통해 재학생을 검사로 우선 임용할 경우 학생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선발과정에서 작용할 여지가 크다"며 법무부의 로스쿨생 검사 임용안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변호사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변호사들 '로스쿨 출신 검사임용 반대'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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