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입원해 있는 아주대병원 병실을 찾아 석 선장과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 선장에게 "작전을 지시했는데 석 선장이 다쳐 마음에 얼마나 부담이 됐는지 모른다"며 "살아나서 너무 고맙고 석 선장이 걸어 나와야 작전이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석 선장은 "지휘자인 선장이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전 상황에 대처했다"며 "곧 병상에서 일어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 선장의 부모와 부인 등 가족들도 위로하면서 "그동안 병실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치료에 방해가 될까봐 못왔다"며 완치가 되면 석 선장 내외를 청와대로 초청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