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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잔류 교민 100여 명으로 감소

리비아 잔류 교민 100여 명으로 감소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이 100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5일 교민 철수가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시르테에 있는 국민 15명이 그리스 선박으로 철수하면 잔류인원은 100여 명으로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은 100여 명은 중장비 등 현장관리를 위해 잔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상황이 추가로 악화하지 않는 한 당분간 리비아에 계속 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민동석 외교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리비아의 여행경보를 3단계 여행제한에서 4단계 여행금지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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