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밤 9시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스티커 비치 여부를 놓고 주민과 몸싸움을 벌이던 아파트 경비원 70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김 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주민 47살 이 모씨는 김 씨가 주차 스티커를 차량에 비치하지 않았다며 핀잔을 주는 바람에 멱살을 잡아당겼는데, 김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주차스티커 놓고 몸싸움…아파트 경비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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