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지역에서는 재보궐선거일인 다음달 27일까지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 요청을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선서관리위원회는 서울 중구청장에 대한 재선거가 최근 확정됨에 따라 재보선이 실시되는 4월 27일까지 주민투표 서명 요청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인 중구에서 서명운동이 제한되면서 서울시내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5%인 41만 8천 명의 서명을 받는데 시일이 다소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법원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형상 중구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4일 확정해 중구청장 자리가 공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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