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3일 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전 청장은 귀국 직후부터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호소해왔는데 현재 이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적으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쯤 한 전 청장을 재소환할 계획이었지만, 한 전 청장의 입원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 돌연 '입원'…재소환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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