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위험을 무릅쓰고 전철에 무임승차한 러시아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눈 덮인 거리를 달리는 전철 차량 꽁무니에 한 할머니가 두 발을 든 채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알고보니 할머니는 운전자의 눈을 피해 요금을 안 내고 전철에 올라 탄 겁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떨어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칼 바람까지 견뎌야하는 무임승차의 댓가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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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주 청취자인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방송이 우크라이나 신부를 경품으로 내 건 퀴즈쇼를 개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여성을 모독했다며 우크라이나의 여성운동단체 회원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뉴질랜드 방송국 측은 정말로 우크라이나 여성을 신부로 데려오겠다는 뜻은 아니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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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는 부활절 사전 행사인 이른바 '뚱보 목요일'을 맞았습니다.
이날이 되면 폴란드인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달콤한 빵을 나눠 먹은 뒤 부활절까지는 단 것을 입에 대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빵 가게 앞에는 도넛과 케이크 같은 단 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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