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조제분유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조제분유에 대한 정기 수거검사 과정에서 매일유업이 생산한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6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40톤 분량인 4만9천 통이 생산돼 3만7천7백여 통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의과학검역원은 관할기관인 경기도에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회수 등 행정조치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통보했습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영유아에게 먹이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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