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리비아 사태에 대해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을 미군에 지시했다고 밝히며, 카다피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비군사적인 조치 이외에도 모든 종류의 옵션을 보고하도록 군에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든 옵션에 '비행금지구역' 설정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는 옵션 가운데 하나지만, 당장 시급한 건, 수천명의 리비아인들에게 인도적인 지원을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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