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경기도 오산 세교 3 택지지구 사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LH는 최근 국토해양부에 오산 세교 3지구의 지구지정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 세교 3지구는 총 5백 10만 제곱미터 규몰 지난 2009년 9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LH는 이 곳에 주택 2만 3천가구를 지을 예정이었습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말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에게 2016년 이후에 보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전달했고, 이후 주민 80% 가량이 취소 의견을 표명해 철회를 공식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H는 현재 138개 미보상 사업지구에 대한 사업 재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달 충남 서산 석림 2택지개발예정지구와 천안 매주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한 사업 지구지정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LH, 오산 세교3지구 사업 철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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