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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장관 "전술핵 재배치 협의계획 없어"

김관진 장관 "전술핵 재배치 협의계획 없어"
김관진 국방장관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주장과 관련해 "아직 협의된 바 없고, 앞으로도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북핵 억지능력 확보 주장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투기, 잠수함, 전차 등에 대해 인도네시아와 포괄적 방산협력에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합의는 아니고 협의는 했다. 결과는 긍정적으로 보고받았다"면서 "인니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이 방산 수출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북심리전 논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는 것은 군사 기밀에 해당된다며 대북심리전을 군이 모두 맡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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