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질랜드, 지진 생존자 수색 종료

뉴질랜드, 지진 생존자 수색 종료
뉴질랜드 정부가 대규모 지진 피해가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재해 대응의 초점을 생존자 구조에서 시신 수습으로 옮겨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61명인데 현지 경찰은 희생자가 240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외국인 희생자 가족들에게 시신 수습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12조 원으로 추산되는데, 데이비드 카터 경제개발장관 직무대행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재건하는 데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