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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파견상담원 교체완료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보호센터 상담직원 가운데 외부 금융회사 소속 직원에 대한 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모두 24명의 전문상담원이 선발돼 소비자보호센터에 배치되면서 외부 금융회사에서 파견돼 전문상담원으로 근무했던 24명은 전원 소속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부 금융회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민원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제기됐다"며 "파견직원이 전원 전문상담원으로 교체됐기 때문에 민원서비스의 공정성이 강화되고, 고객의 신뢰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금감원은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사태로 올해 1~2월에 접수된 금융상담건수가 전년동기에 비해 21.5% 증가한 5만 6천669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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