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아들들이 카다피에게 퇴진과 함께 니카라과로 떠날 것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니카라과 현지 언론인 '엘 누에보 디아리오' 인터넷판은 외신을 인용해 카다피의 아들들이 카다피에게 권력에서 물러나 니카라과 정부에 정치적 보호를 요청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카다피는 아들들의 제안을 거부했으며, 권력을 유지한 채 반 정부 군에 맞서 싸울 것을 고집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리비아의 반 정부 시위가 석유 통제권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의 일환이라면서 카다피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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