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식을 명문대에 편입시켜주겠다며 학부모를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입시학원장 45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06년 전문대학생 아들을 둔 50살 유 모 씨에게 접근해 "아들을 명문대에 편입시켜주겠다"며 학원비와 접대비,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1년 동안 9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피해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합격증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문대 편입시켜주겠다" 학부모에게 수천만 원 받아 챙긴 학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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