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일 독도에서 가수 김장훈 씨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개최한 '독도 페스티벌' 콘서트를 인터넷판에서 소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위 위의 록이란 기사에서 이번 콘서트는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눈에 띄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도에 대해 한국과 일본간에 오랫동안 영유권 분쟁이 있어왔던 사실과 함께 기상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약 350명이 콘서트에 참석했으며 김장훈과 서 교수가 이 콘서트를 열기 위해 2년을 준비했다는 것도 소개했습니다.
또 김장훈이 미투데이에 올린 글에서 "온갖 악재를 뚫고 독도에 깃발 꽂고 한판 공연하고 집으로 갑니다 어쩌면 꿈이 아니라 기적이었네요" 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WSJ '김장훈의 독도 콘서트, 록위의 록' 소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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