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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에 40명 가담"…일본 스모 '존폐 위기'

일본 스모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승부조작에 40명 정도가 가담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승부 조작 사실을 인정한 스모 지도자인 다케나와가 주변 사람들에게 스모 선수 40명 정도가 승부조작에 관련됐다며 현역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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