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대를 이은 혼연일체를 강조하며 간접적으로 김정은 후계체제에 대한 충성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위대한 혼연일체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의 혼연일체는 세대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계승되는 영원한 통일체"라며 "혁명이 전진한다는 것은 혼연일체의 대가 굳건히 이어진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연일체가 대를 이어 계승되자면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새 세대가 튼튼히 준비되어야 한다"며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의 이같은 언급은 지난달 26일 '선군청년총동원대회'에 이어 김정은 후계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청년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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