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에게 총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 최근 의식을 회복한 삼오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게전남 무안군이 2일 무안 앞바다 특산물인 산낙지를 공수해 전달했습니다.
앞서 석 선장은 지난 1일 의식을 회복한 뒤 기자들에게 "산낙지가 먹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삼석 무안군수는 산낙지와 함께 석선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산낙지를 먹고 기력을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전남 무안군, 석해균 선장에 산낙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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