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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객돈 480억원 빼돌린 증권사 간부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투자자들에게 수백억 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모 증권사 박모 과장을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인터넷 주식카페 회원 등 투자자 40여 명으로부터 높은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모두 480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경찰에 구속된 박 씨 사건을 넘겨받아 박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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