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변호사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3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서초동에 있는 한 법률사무소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6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변호사사무실, 학원 등에 침입해 수천만 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결과 현장에서 채취했던 사무실 상습절도범의 DNA가 박 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박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사무실 상습절도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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