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조기경보기가 오는 7월 우리 공군에 배치됩니다.
미국의 국방주간지 디펜스뉴스는 미국 보잉사의 737 공중 조기경보기 4대 가운데 첫번째 1대가 한국에 인도돼 오는 7월 배치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방사청 관계자는 첫번째 조기경보기가 지난해 6월 시험비행을 마치고 현재 시험, 평가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006년 한국 공군의 조기경보기 사업을 위해 16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보잉사로부터 4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최대 항속거리 7천킬로미터, 8시간의 초계비행을 할 수 있는 조기경보기가 도입되면, 한반도 상공의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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