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학생의 검사 우선임용 방침에 반발해 사법연수원 42기생 일부가 2일 입소식을 거부하겠다고 밝히자 사법 연수원측이 출석 체크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사법연수원 측은 입소예정자들에게 입소식 이후 연수원 교수들이 각 반에서 출석체크를 하겠다는 단체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연수원생들은 입소 거부를 택한 불참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수원은 앞서 보낸 단체 메일에서 입소 거부 움직임은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입소식은 내일 오전 10시 시작되며 입소 예정자는 97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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