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지난 3년 동안 13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 임동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과 2009년 각각 3만 9천여 건과 3만 5천여 건이던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지난해 5만 4천여 건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주민등록번호 등 다른 사람 정보의 훼손이나 침해, 도용이 한해 적게는 6천여 건에서 많게는 만건을 넘었습니다.
신용정보 관련 문의 등 다른 부처 소관 질의도 연간 2만3천여 건에서 3만8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