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지에서 5백미터 이내에 위치한 군부대의 지하수 급수원이 46곳이나 돼 군 급수원에도 안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민주당 서종표 의원에게 제출한 `매몰지역 인근 부대 지하수 급수원 오염우려 현황´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과 철원, 경기도 포천 등의 군부대 급수원이 매몰지에서 가까워 오염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종표 의원은 "많은 장병이 집단적으로 생활하는 군부대 특성상 급수원 오염은 자칫 심각한 전투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군 당국은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