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당국이 수도 테헤란에서 야권 지도자 2명과 그의 아내들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이란의 한 개혁파 웹사이트가 보도했습니다.
칼레메닷컴이라는 이 웹사이트는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 등 4명이 최근 2주 새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의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이들 지도자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매주 화요일 시위를 벌이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란 사법당국은 무사비 등의 수감 사실을 부인했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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