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국제유가가 배럴당 97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4월인도분 유가는 지난 주말보다 0.9퍼센트 떨어진 배럴당 96.9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에 앞서 마감된 런던시장의 브렌트 유가도 111.89달러로 소폭 하락하면서 112달러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원유선물 시장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소식과 리비아 일부지역의 원유수출 재개 소식으로 거래인들간의 불안감이 조금 진정됐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7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수송선이 리비아 북동부의 토브루크 항구를 출발해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라면서, 시위대가 장악한 동부지역에서 원유 수출이 재개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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