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돼지농장이 죽은 돼지를 방역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방치했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20여 마리의 돼지 사체를 신고도 하지 않고 방치한 것을, 지난 24일 주민들의 발견해 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은 이 축사를 운영하는 농장 대표 A씨를 그제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음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농장이 구제역으로 죽은 돼지 사체를 방치한 것 아닌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혹시 구제역 돼지를?"사체 방치한 농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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