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11일, 음력 1월 26일 입적한 법정 스님의 1주기를 맞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무각사에서도 추모법회가 열렸습니다.
추모 법회는 법정 스님의 육성 법문 낭독과 헌향과 헌다,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리수 합창단이 '무상'을 불러 분위기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28일 법회는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기관장 초청이나 추모 행사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청학 주지 스님은 "오늘은 스님의 육신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지만, 스님의 법신은 함께 있을 것"이라며 "무소유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고 말했습니다.
광주 무각사서 법정 스님 추모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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