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학하는 서울 국공립 초등학교 540여 곳에 학교보안관 1,090여 명이 배치돼 활동을 시작합니다.
학교보안관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 폭력과 납치·유괴 등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 학교에 2명씩 배치돼 아침 7시 반부터 밤 9시 반까지 2교대로 근무하며 방학과 토요일, 재량 휴업일에도 근무를 합니다.
학교보안관 선발 경쟁률은 3.3대 1이었고, 지원자 평균 연령은 59세였으며 경찰과 군인 출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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