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보스병원적십자봉사회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
다보스병원적십자봉사회는 병원 직원 16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노인요양원 어르신 발마사지, 청소, 무료건강검진, 말벗 도우미 등의 활동과 함께 환경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연재호 회장(용인 다보스병원적십자봉사회)은 "병원근무로 힘들 때도 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주말과 휴일을 봉사활동에 쏟아 붓고 있지만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따라 주는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오늘 기금마련 찻집을 열게 된 것도 앞으로 더 구체적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한 행사로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지역인사들이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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