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병사 출신 예비군이 전시에 동원될 경우 지급하는 보상비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행 제도는 예비군이 전시에 동원될 경우 현역 당시 월급에 준해서 보상비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며 "병사 출신 예비군에게 지급되는 월 12만 7천원 수준의 전시 동원 보상비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병사 출신 예비군에 대해서도 전시 동원 보상비를 장교나 부사관의 경우처럼 생계 유지가 가능한 월 207만 원 정도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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