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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잔류 교민 465명으로 감소

리비아 잔류 교민 465명으로 감소
리비아 과도 정부가 추진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에서 우리 교민들의 철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리비아 중서부 지역 교민 42명이 육로나 선박을 이용해 튀니지와 몰타로 빠져나오는 등 어제 하루동안 모두 44명의 교민이 리비아를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리비아에 남아있는 우리 교민은 모두 465명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잔류 교민들에게도 계속 철수를 권고하고 있다며 리비아에서 활동 중인 건설업체들도 전원 철수에 합의한만큼 조만간 리비아에서 모든 교민이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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