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구제역 사태와 국제원자재가 상승에 따라 돼지고기 삼겹살 무관세 도입물량을 늘리고 할당관세 적용품목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정부는 28일 버터와 치즈 등 24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새로 적용하고 전지분유 등 2개 품목의 무관세 도입물량을 대폭 증량하는 등의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전지·탈지 분유의 무관세 물량을 2만 1천t 늘리고, 치즈와 버터 등 유제품에 대해서는 무관세를 적용합니다.
돼지고기의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냉동 삼겹살의 무관세 도입물량도 기존 1만t에서 6만t으로 대폭 늘립니다.
정부, 유제품·금속 원자재 등 '관세 인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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