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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건설근로자 수송…외국 선박 '추가 투입'

리비아에서 철수하는 건설사들의 근로자 수송을 위해 외국 선박이 추가 투입됩니다.

업계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리비아에 있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근로자 수송을 위해 현재 외국 선박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에 근무하는 리비아 현지 근로자들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3국인까지 수천 명에 달해 대피할 인력이 많다"며 "항공편보다는 수용 인원이 많은 선박을 통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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