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28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의식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석 선장을 치료하고 있는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이 인공호흡기 없이 스스로 호흡을 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수면제 등 약물치료를 중단해 의식이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석 선장은 현재 주위 사물을 조금씩 알아보고 있으며, 몇 마디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28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석 선장의 치료 경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