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북한의 '서울 불바다' 협박에 대해 "북한은 남북평화를 위협하는 과격한 언동을 삼갈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적 발언도 용납될 수 없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정부·여당도 3월 위기설을 확산하고 미국의 전술 핵무기 재배치 주장 등으로 한반도 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선, "정부는 리비아 학살 사태에 침묵하지 말고 카다피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며 "국회에서 리비아 관련 결의안 채택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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