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리비아에 대한 제재 결의안 채택으로 러시아가 40억 달러 정도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는 리비아와 20억 달러 규모의 군용 수송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번 사태로 수출이 어렵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18억 달러 규모의 전투기와 방공미사일도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안보리 결의안이 발효되면, 이 계약들도 무기한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중동과 북 아프리카 사태에도 불구하고, 무기 수출을 계속하겠다고 했지만 리비아를 상대로 한 무기 수출은 안보리 제재로 중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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