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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막아라' 경기도 매몰지 관리 총력전

'호우피해 막아라' 경기도 매몰지 관리 총력전
27일 경기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며 경기도 전역에서 구제역 매몰지 관리를 위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돼지 매몰지 등 도내 4곳의 매몰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호우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도 과장급 공무원 18명도 이날 구제역이 발생한 도내 18개 시.군에 책임관으로 파견돼 매몰지 관리에 나섰습니다.

여주군은 200개 매몰지당 1명씩 책임 관리하도록 해 공무원들이 각자 맡은 매몰지를 순찰했고, 매몰지 인근 소하천이나 도랑의 범람에 대비해 읍.면마다 굴착기 2대씩을 동원해 정비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천시도 395개 매몰지를 131명의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환경업체 8곳 20여명의 긴급복구인력이 투입돼 현장을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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