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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환자 70만명 넘어…진료비 급증

'오십견' 환자 70만명 넘어…진료비 급증
뚜렷한 이유 없이 어깨가 아픈 오십견 환자가 크게 늘면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오십견 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58만명에서 지난해 70만명으로 약 12만명으로 증가했고, 진료비 규모도 5년 새 555억원에서 764억원으로 약 40% 급증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29.8%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7.0%, 70대가 22.3%였으며, 30대 미만은 1.4%에 그쳤습니다.

진료인원은 매년 3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십견은 발병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꾸준한 어깨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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