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 '키 리졸브 훈련'을 앞두고 개성공단 체류인원에 대한 신변안전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키 리졸브 연습을 앞두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주 입주기업들을 통해 훈련기간 체류인원의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현재까지 개성공단에서 북측의 특이동향은 없다"며 "개성공단에 대한 출입제한 등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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